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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옹이와 아이돌만큼은 포기 할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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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린게이블즈의 쥐새끼를 잡아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2 Nov 2008 17:31: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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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옹이와 아이돌만큼은 포기 할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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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린게이블즈의 쥐새끼를 잡아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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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우리 애기들 유닛 자켓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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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11/13/43/c0017343_491b124df35d4.jpg" width="500" height="5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11/13/43/c0017343_491b124df35d4.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11/13/43/c0017343_491b1250168e9.jpg" width="500" height="5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11/13/43/c0017343_491b1250168e9.jpg');" /></div>아직은 설익었지만 남자의 향기를 솔솔 뿜어내고 있다. 하악하악<br />
싫어싫어. 난 소년인채로가 좋아. 더 자라지 말아.<br />
남자는 자라면 아저씨가 되어버리잖아.<br />
우리 애기들 이대로 시간이 멎으면 아니되겠니? ㅠㅠ<br />
</div>			 ]]> 
		</description>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Wed, 12 Nov 2008 17:31:23 GMT</pubDate>
		<dc:creator>이사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김현중 취중토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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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pds93.cafe.daum.net/image/5/cafe/2008/11/05/09/40/4910eb7a8aa9a"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245" border="0" vspace="1" width="245" hspace="1"></p><p><font color="#000080">&nbsp;</font></p><p>&nbsp;</p><p>&nbsp;</p><p><font color="#000080">30분 늦게 도착한 SS501 리더 김현중은 헐레벌떡 포장마차에 들어서며 "혹시 타이어 타는 냄새 안 났냐"며 선수를 쳤다. 잠실에서 열린 한류 페스티벌 공연을 마친 김현중이 강남구 신사동 퀸 포장마차에 달려온 건 밤 11시. <br />
<br />
"올림픽대로에 사고가 나 비상 깜빡이까지 켜고 왔다"는 김현중은 "대기실에서 치킨 몇 조각을 먹었는데 무지 배가 고프다"며 안주로병어조림을 주문했다. 그는 "점점 소주 도수가 낮아져 이젠 다섯 병을 마셔도 잘 안 취한다"며 웃었다. <br />
<br />
<br />
</font><strong>▶동대문에서 철야하는 부모님<br />
<br />
</strong><font color="#000080">혹시 단답형이나 이미지 관리에만 신경쓰면 곤란한데, 같은 염려는 기우였다. 김현중과의 취중토크는 아이들(Idol) 스타에게 가졌던 선입견을 불식시켜준 두 시간이었다. <br />
<br />
"춤과 노래를 사랑한다"는 식의 정형화된 대답 대신 그는 "처음엔 SS501이 너무 싫었다"고 털어놨고, "집 앞에서 기다리는소녀팬에겐 싫은 소리도 한다"고 말했다. "어른이 돼 나를 좋아한 걸 후회하게 될까봐 일부러 잔소리를 한다"는 것. "나는 비록고등학교를 중퇴했지만 팬들은 대학에 갔으면 좋겠다"고 김현중은 말했다.</font><br />
<br />
<strong>-주량이 정말 다섯 병인가.<br />
<br />
</strong>"컨디션 괜찮은 날은 더 마신다.(웃음) 근데 요즘 소주 도수가 19도로 낮아져서 불만이다. 소주가 순해지니까 여자들도 한 두병은 거뜬하지 않나. 이게 다 소주 회사의 매출 확대 전략 아니겠나. 25도 두꺼비 진로 시절이 그립다."<br />
<br />
<strong>-본격적으로 술을 마신 건 언제부터인가.<br />
<br />
</strong>"고1때 자퇴하고 TGI 프라이데이에서 알바했는데 직장 선배들과 회식을 자주 했다. 서비스 직종이 스트레스가 많지 않나. 30대과장 형들이 '오늘은 우리가 왕'이라며 술로 회포를 풀었다. 1년 반 일했는데 몇몇 형들과는 지금도 자주 연락한다."<br />
<br />
<strong>-그 외모에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일했으면 소문이 자자했겠다.<br />
<br />
</strong>"일할 땐 몰랐는데 그만둘 때쯤 몇몇 여성팬이 있다는 걸 알았다.(웃음)"<br />
<br />
<strong>-아르바이트는 많이 했나.<br />
<br />
</strong>"피자, 치킨 배달을 비롯해 신문도 돌려봤다. 일당 받는 막노동도 해봤고. 보기보다 거칠게 살았다.(웃음) 지금까지 부모님에게 용돈이란 걸 받아본 적이 없다."<br />
<br />
<strong>-부모님은 어떤 일을 하나.<br />
<br />
</strong>"동대문 시장에서 일하신다. 밤낮을 거꾸로 사셔서 얼굴을 거의 못 본다.(웃음) 속 많이 썩였는데 이제부턴 효도를 하고 싶다."<br />
<br />
<strong>-자주 가는 술집은 어딘가.<br />
<br />
</strong>"신천 근처에 사는데 재래시장에 단골 선술집이 있다. 닭발과 돼지 머리고기, 껍데기 안주를 좋아한다."<br />
<br />
<strong>-드라마에도 캐스팅됐다. SS501도 개별 활동이 시작되는 건가.<br />
<br />
</strong>"그렇다. 나는 '우리 결혼했어요'에 이어 '꽃보다 남자'라는 드라마에 출연하고, 정민이는 '그리스'라는 뮤지컬로 활동한다. 세 명은 프로젝트 그룹으로 무대에 선다."<br />
<br />
<strong>-드라마에선 상위 0.1% 럭셔리 청년으로 나온다. <br />
<br />
</strong>"승마와 바이올린을 배우고, 해외 촬영도 간다. 개인 전용 제트기도 탄다는데 벌써부터 기대된다. 피부마사지도 열심히 받고 있다.(웃음) 전기상 PD님이 '현중아, 열심히 하는 것과 잘하는 건 다르다'며 은근히 겁을 주신다."<br />
<br />
<strong>-데뷔 초 시트콤 '사랑도 리필이 되나요'의 모습을 기억하는 사람도 많다.<br />
<br />
</strong>"쑥스러운 기억이다.(웃음) 신인 때라 얼굴을 알리려고 두 달간 출연했다. 이번 드라마를 위해 연기 레슨을 받고 있는데 가수 출신이라는 편견을 이겨내고 싶다. '김현중한테 저런 면이 있었어?'라는 평가를 받고 싶다."<br />
<br />
<strong>-연기력 논란에 휩싸일 경우 어떤 카드를 쓸 건가?<br />
<br />
</strong>"그런 일이 없어야겠지만 만약 벌어진다면 쓴소리를 받아들여야지. 나는 팬이라도 무조건 칭찬하는 건 반대다. 그 사람을 진심으로아낀다면 아픈 얘기도 가감없이 해줘야 한다. 그래야 발전이 있는 거니까. 욕을 최대한 안 먹으려고 연기 선생님을 해외 촬영 때도모셔갈 생각이다.(웃음) 경비도 내 출연료로 해결할 계획이고."<br />
<br />
그는 이 드라마를 위해 '우결'의 12월 방송분량을 모두 녹화해뒀다. 알렉스·신애 커플에 이어 '쌍추' 커플도 연말에 하차하게 된다. 김현중은 "노래와 연기, 어떤 게 더힘드냐"는 질문에 "둘 다 호흡이 중요한 장르라 만만치 않다. 아직 연기가 조금 더 낯설다"고 답했다.<br />
<br />
</p><p><strong></strong>&nbsp;</p><p><strong>▶투명인간 No, 축지법 Yes<br />
<br />
-4차원이라는 닉네임은 마음에 드나.</strong><br />
<br />
"지금은 괜찮은데 처음엔 '돌아이'라는 얘기인줄 알고 기분이 좀 그랬다. 뭐 '색다른 매력있다' 정도로 해석되지 않나.(웃음) 그런 점에서 사람은 누구나 다 4차원 성향이 조금씩 있다."<br />
<br />
<b>-혹시 좋아하는 연기자가 있나. 남녀 통틀어 한 명만 꼽는다면. </b><br />
<br />
"유해진씨 좋아한다. 그가 나오는 '타짜'를 12번 정도 봤을 거다. 자기만의 캐릭터가 뚜렷하고 무엇보다 연기를 너무 잘하니까."<br />
<br />
<b>-살면서 가장 중요시하는 건 뭔가.</b><br />
<br />
"인사다. 인사는 존경의 의미라기 보단 그냥 서로 아는 척 해주는 거다. 근데 이걸 생략하면 사소한 트러블이 시작된다. 그래서 난 아무리 취해도 윗사람에게 집에 간다고 말하고 일어선다. 절대 바람과 함께 사라지지 않는다.(웃음)"<br />
<br />
<b>-새벽 2시 불러낼 수 있는 연예인 동료는 누군가.</b><br />
<br />
"영웅재중과 믹키유천, 그리고 탑, 이 세 사람과 베프(베스트 프렌드)다. 우리끼리 만날 때는 절대 다른 연예인 안끼워준다.(웃음) 그리고 23년간 한번도 떠나지 않은 송파구 잠실 친구들도 패밀리다. 석촌호수와 신천 먹자골목이 우리주무대였다. 수학여행 빼고 처음으로 서울을 벗어난 것도 가수가 된 뒤였을 만큼 울타리가 좁았다."<br />
<br />
<b>-친구들과 공동으로 치킨집에 투자했다고 들었다.</b><br />
<br />
"이익을 내기 위한 투자는 아니다. 평생을 함께 하기로 한 10명의 죽마고우들이 있는데 그 중 한 명이 배달 전문 치킨집을열었다. 우리 중 누구 하나 대박 나면 나머지 친구들을 먹여살리자고 약속했다. 엄마 보다 더 나를 잘 아는 친구들이다. 가게에딸린 방을 개조해 아지트로 만들었다. TV와 소파, 이불까지 갖다 놓았다."<br />
<br />
<b>-최근 겪은 부끄러웠던 일은 뭔가.</b><br />
<br />
"친구 커플 따라 네일숍에 갔는데 엄청 민망했다.(웃음) 나름 내 인생이 '야인시대'였다고 생각하는데 순정만화처럼 손톱 정리하는 내 모습을 보고 있자니 좀 창피한 마음이 들었다.(웃음) 다시는 못 갈 것 같다."<br />
<br />
<b>-만약 하루쯤 투명인간이 된다면?</b><br />
<br />
"한때 여탕이나 한국은행을 생각했지만 지금은 다르다. 은행에 가면 뭐하나? 돈이 공중에 붕붕 떠다니는 게 보일 텐데. 차라리 투명인간 보다 축지법을 배웠으면 좋겠다. 스케줄 빨리 뛰고 한 시간이라도 더 자고 싶다."<br />
<br />
<b>-대한민국에서 아이들 스타로 산다는 건 피곤한 일인가.</b><br />
<br />
"사람마다 다른데 나는 자유롭다. 팬들 눈치 안 보고 사는 편이다. 밤늦게 숙소 앞에 서성이는 팬이 있는데 따끔하게 혼내서 집에보낸다. 혹시 그 아이들이 컸을 때 나를 좋아한 걸 후회할까봐 일부러 차갑게 대하는 거다. 팬인데 왜 고맙지 않겠나. 내 꿈은40~50대가 됐을 때 소극장 빌려서 부모가 된 팬들과 함께 공연하는 거다. 공연 끝나고 소주 한 잔 하고 자원봉사도 다니고….생각만으로 행복하다."<br />
<br />
<b>-혹시 자퇴를 후회하진 않나.</b><br />
<br />
"중졸 학력으로 할 게 없었다. 어딜 가나 자퇴생이라는 꼬리표가 따라 붙었고. 열 일곱살 때 깨달았다. 우리나라는 능력 위주의 사회가 아니란 걸. 선진국 되려면 한참 멀었다고 본다."<br />
<br />
<b>-만약 잠실중 시절로 돌아간다면 뭘 해보고 싶은가.</b><br />
<br />
"스쿨밴드 '악서스'(악을 쓴다는 뜻) 활동을 더 열심히 할 것 같다. 열 네 살 때 베이스 기타를 사러 낙원상가에 가 7만원주고 기타를 처음 장만했다. 원래 8만원짜린데 천원짜리 지폐뭉치를 본 주인 아저씨가 선뜻 만원을 깎아줬다."<br />
<br />
<b>-부모의 지원은 전혀 없었나.</b><br />
<br />
"그때 학원 다니면서 제대로 음악 공부하려면 한 달에 족히 300만원은 깨졌다. 아버지 사업이 힘들 때라 감히 손 벌릴 처지가아니었다. 정말 '음악은 돈'이라는 현실에 좌절감도 느꼈다. 컴퓨터에 연결한 스피커가 고장날 정도로 하루 8시간씩 연습했던기억이 난다."<br />
<br />
<b>-가수가 안 됐다면 뭘하고 있을 것 같나.</b><br />
<br />
"샐러리맨은 거리가 멀고, 아마알바하면서 근근이 살 것 같다. 즐거움만 추구한다면 굳이 정규직으로 일할 필요가 없다. 불평하면서도 회사에 다니는 사람은 돈에가중치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일종의 시간과 돈을 바꾸는 것 아닌가. 행복은 통장에서 나오지 않는다. 한때 1억까지 벌어봤지만오늘 현재 내 통장 잔액은 2만6000원이다. 그래도 난 결핍하다고 느끼지 않는다."<br />
<br />
<b>-정말인가?</b><br />
<br />
"왜 거짓말 하겠나? 알바하고 장사하면서 1억원까지 모아봤다. 돈 모으는 방법? 간단하다. 안 쓰면 된다. 100원 때문에 벌벌 떨어본 적도 있다. 지금은 꽃등심도 먹고 씀씀이가 커졌지만 친구들과 만날 때는 무조건 더치 페이다."<br />
<br />
<b>▶가출과 무임승차, 무전취식</b><br />
<br />
<b>-재산 목록 1호는 뭔가.</b><br />
<br />
"친구들이다. 내가 알거지가 돼도 친구들은 내가 자립할 때까지 돌봐줄 것이다. 미인은 한순간 추억이지만 친구는 영원한 존재다."<br />
<br />
<b>-집에선 어떤 아들인가.</b><br />
<br />
"말수 적은 차가운 아들이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같은 말 절대 못 한다. 패싸움에 휘말려 부모님이 경찰서에 불려간 적도여러 번이다. 게임값(합의금)만 수천만원 깨졌다. 나 때문에 죄인 아닌 죄인이 돼야 했던 엄마한테 앞으로는 진짜 잘하고 싶다.그때 죄송한 일들, 다 보상해드리고 싶다. 2남 중 차남인데 형은 군 복무중이고 공부를 꽤 잘했다."<br />
<br />
<b>-어딜 가나 주목받는 삶인데 만족도는 어떤가?</b><br />
<br />
"인기? 부질없는 거다. 지금은 멋있다, 잘 생겼다며 떠받드는 것 같지만 언젠가 다 떠날 것이다. 나는 아무 것도 아닌데 지금 잠시 조명 받는 것 뿐이다."<br />
<br />
<b>-살면서 가장 무서운 건 뭔가.</b><br />
<br />
"사람. 특히 등 뒤에서 욕하는 사람이 제일 무섭다. 나 때문에 타인이 상처 받는 것도 싫지만 나도 다치고 싶지 않다."<br />
<br />
<b>-내가 생각하는 김현중은 어떤 사람인가.</b><br />
<br />
"인간적이려고 노력하는 사람. 작년 태안에 돌 닦으러 가고 싶었지만 이미지 관리한다는 말을 들을까봐 결국 못 갔다. 남들이 뭐라고말하든 소신껏 발언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타인을 위해 신장을 내놓는 사람도 있는데 나는 선행과 담쌓고 사는 것 같아늘 반성한다."<br />
<br />
<b>-만화광이 된 계기가 있었나.</b><br />
<br />
"자퇴하고 가출해서 거의 1년동안 친구들집을 전전했다. 사정이 여의치 않을 때는 시간당 1400원 하는 만화방이 가장 만만했다. 뚝섬역에서 지하철 무임승차하다가 걸려서30배의 요금을 물은 적도 있고, 몇 번은 걸렸는데 그냥 도망친 적도 있다. 이 기회에 메트로 관계자들께 사과드린다."<br />
<br />
<b>-밤이슬 맞지 말고 집에 들어가지 그랬나.</b><br />
<br />
"자존심 때문에 그럴 수 없었다.(웃음) 한번은 무일푼인데 배가 너무 고파서 떡볶이와 순대, 튀김을 8인분이나 시켜 먹고 주인없는 틈을 타 도주한 적도 있다. 2km를 뛰면서 얼마나 서러웠는지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핑 돌았다. '오늘 이 고통 절대 안잊는다'고 마음먹었다. 신림동 분식집 사장님께도 사죄드린다."<br />
<br />
<b>-데뷔는 어떻게 했나.</b><br />
<br />
"TGI에서 일할 때 기획사 명함을 받았는데 유령 회사였다. 죽도록 고생만 시키더니 한류 프로젝트 그룹이라며 중국에 팔아넘기려고 했다.그때도 5인조 그룹이었는데 하마터면 계약금 500만원 받고 중국에 갈 뻔했다. 그 뒤 소개로 DSP 연습생이 됐고, 1년반 동안지옥훈련을 거쳤다. 사장님이 무서운 분으로 소문이 자자한데 내겐 아버님 같다."<br />
<br />
김현중은 재계약을 하겠냐는 돌발 질문에 "기획사가 먼저 내치지만 않으면 계속 DSP에 있고 싶다"고 말했다. <br />
<br />
<b>-처음부터 안무를 배웠나.</b><br />
<br />
"그게 사연이 좀 있다. 처음엔 밴드 만들어준다고 했는데 사장님이 어느날부터 춤을 배우라며 말을 바꾸셨다. 낙담했지만 팬클럽8000명을 처음 본 순간 '이게 내 길이구나' 싶었다. 그때 팬들을 위해 기타를 잠시 내려놓고 춤을 추겠다고 결심했다."<br />
<br />
그의 휴대폰은 두 개. 하나에는 팬들이 풍선을 들고 환호하는 모습이 배경화면으로 저장돼 있었다. 단축 번호 1번은 집으로연결되고, 2번부터는 비어있었다. 그는 숫자 외우는 걸 좋아해 친구 전화번호 30개는 따로 입력하지 않고 일일이 기억한다고했다. <br />
<br />
<b>-다음달 '우결'에서 하차하면 아쉽다는 사람이 많겠다.</b><br />
<br />
"'우결' 찍으면서 행복했다. 동대문 곱창집 아줌마들도 '꼬마신랑'이라며 직원용 반찬을 갖다 주신다. 높아진 인지도를 피부로 실감한다."<br />
<br />
<b>-실제로는 어떤 스타일의 여자한테 끌리나.</b><br />
<br />
"인간 냄새가 나는 여자가 좋다. 고분고분 말 잘듣는 여자 보다 술 취하면 어깨동무도 할 줄 아는 친구 같은 여자가 이상형이다. 결혼은 서른살 쯤 하고 싶고, 좋은 아빠, 좋은 남편이 되고 싶다."<br />
<br />
<b>-끝으로 묘비에 무슨 글귀를 적고 싶나.</b><br />
<br />
"생각해본 적 없는데 (한참 궁리한 끝에) 글 대신 단란한 가족 사진을 비석에 박아넣고 싶다. 백 마디 말 보다 그게 더 행복하고 값질 것 같다."<br />
<br />
글=김범석 기자 [<a href="mailto:kbs@joongang.co.kr"><u><font color="#0000ff">kbs@joongang.co.kr</font></u></a>]<br />
사진=임현동 기자 [hyunldong30@joongang.co.kr]<br />
</p><p>&nbsp;</p><p><br />
</p><p><br />
</p><p><br />
</p><p><br />
</p><p><br />
</p><p><br />
</p><p><br />
</p><p>==============</p><p><br />
</p><p>현중이 내가 처음 느꼈던 그 아이의 느낌이 고대로 담긴 인터뷰다.</p><p>생각도 많고 많은 만큼 깊고 고생도 해봤고 사람 중히 여기고 그래서 절대 사람 내치지 못할. 그래서 독이 될듯한. <br />
</p><p>잘 되겠지 잘 되겠지 하지만 사람이 사람 믿다 무너지는 게 제일 무서워서 말이다. 흐, 노파심은 노파심으로.<br />
</p><p>참, 꽃남 정말 기대 많이 된다. 음하하하하하하 현중아 꼭 닥본사 하마. 한개도 안 놓칠겨.<br />
</p>			 ]]> 
		</description>
		<category>├꽃다운501</category>
		<pubDate>Wed, 05 Nov 2008 05:41:22 GMT</pubDate>
		<dc:creator>이사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음악 중심 ]]> </title>
		<link>http://leesayuu.egloos.com/4691773</link>
		<guid>http://leesayuu.egloos.com/4691773</guid>
		<description>
			<![CDATA[ 
  <p>오후반부터 봤는데 나는 걔들이 6명인 줄 알고 있었으므로 7명인 애들을 보고 신인인가 했다. 근데 노래풍은 박진영의 향기가 풍기고 있어서 응? 그쪽에서 나온건가 했다. 그런데 밑에 투피엠이라고 자막이 떠서 이제 투펨은 7명이라는 걸 확실히 알았다. 닉쿤이라는 예쁜 대형견이 있다고 하던데 안 보이더만. 다 크긴 했지만 예쁜 애는 없던데. 음 무슨 아크로바틱하는 듯한 댄스가 조금 놀라웠다.<br><br>그리고 청소기를 막 밀면서 화면만 봤는데 난 원걸&nbsp;중 소희와 유빈이 이름만 아는데 예은이라는 애가 에치유진의 피처링이라는 걸 보고 얼굴을 기억하려 했지만 또 실패했다. 원걸이 나왔을때 또 매치가 안되더라. 카라는 나오자 마자 다 기억해버렸는데. 역시 애정이 없으면 안되려나. <br><br>그리고... 방을 닦으며 엄정화가 누군지 모르는 애들의 피쳐링 하는 걸 들었다. 으아, 언니 여전히 노래 못하시는 걸? 놀라워.<br><br>그담엔 솔비가 새노래를 진한 분홍색 옷을 입고 부르는 것을 들었는데 얘도 숨이 좀 달리더라.<br><br>손담비도 듣기만 했는데. 노래를 왜케 띠엄띠엄 하는가? 코러스 사이사이 노래를 불러서&nbsp;커졌다 작아졌다 하는게 이상했다.<br><br>그리고... 원걸을 봤나? 아니 에픽하이는 노래가 참 두번인가 들었는데 왜 이렇게 익숙한가. 너무 과거 패턴과 같지 않나 싶다.<br><br>원걸은 치마가 짧았으나 전체적으로 통통해 보이는 효과의 옷이었다. 역시 난 소희의 목소리가 마음에 든다. 못하지만. 노래도 못하고 목소리까지 싫은거보다는 낫잖아. 어차피 다 고만고만한데. 난 걔들이 쳐 말랐다 하고 생각했는데 오늘 팔뚝이 포동포동해보여서 이상했다. 이건 옷의 효과인가? <br><br>동방은 처음에 노래 시작하면서 펄쩍 뛰는 안무는 좀 안했으면 좋겠다. 매번 웃거든. 그리고 오늘 유노 옷 진짜 웃겼다. 허리에 그 번뜩이는 핸드폰집은 무엇을 나타내는 건가? 미쿡 드라마를 보면 종종 나오는 산타의 도우미 앨프 같았다. 그리고&nbsp;번뜩이는 액서서리는 좀 자제요. 어울리는 애는 재중이밖에 없었는데 걔는 과하지가 않더라만. <br><br>비 소개하는 거 보고 껐다. 토요일 오후에 내 귀를 더럽히기 싫으니까. <br><br>아, 맞다 소개하면서 셋이 나란히 서 있는 걸 봤는데 솔비 얼굴 엄청 작더라만. 신기했다.&nbsp;근데 유노랑 유천이 엠씨 고정인가보지?</p>			 ]]> 
		</description>
		<category>아이돌</category>
		<pubDate>Sat, 25 Oct 2008 07:22:44 GMT</pubDate>
		<dc:creator>이사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꽉 깨물어 주고 싶어. ]]> </title>
		<link>http://leesayuu.egloos.com/469129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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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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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예쁘고나....................<br />
하지만 누나는 지금 가난하단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br />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꽃다운501</category>
		<pubDate>Fri, 24 Oct 2008 23:50:44 GMT</pubDate>
		<dc:creator>이사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소년, 소년을 만나다 예고편 ]]> </title>
		<link>http://leesayuu.egloos.com/468720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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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embed src='http://flvr.pandora.tv/flv2pan/flvmovie.dll/userid=petrkim&prgid=33453214&lang=ko'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window'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width='448' height='385'></embed><br />
<br />
기대되서 심장이 콩콩거린다.<br />
안티크 예고를 볼때는 기대도 안되고 인상을 그렸는데 역시 나는 육덕진 야오이보다 풋풋한 야오이가 취향인게다.<br />
뭐, 그래도 둘 다 볼거지만. 아마도. 흐흐 <br />
와, 혜성이 예에쁘다. 헤헷			 ]]> 
		</description>
		<category>야오이</category>
		<pubDate>Wed, 22 Oct 2008 18:56:07 GMT</pubDate>
		<dc:creator>이사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안 믿어. ]]> </title>
		<link>http://leesayuu.egloos.com/4677940</link>
		<guid>http://leesayuu.egloos.com/4677940</guid>
		<description>
			<![CDATA[ 
  정신 병원에 입원을 해? 웃기고 있네. 미쳤다고 하면 돈 달란 말 못할까봐? <br />
미쳤든 환장했든 병원에 갇혔든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지.<br />
미쳐서 한 짓이든 고의로 한 짓이든 갚을 게 있으면 갚아야지. 계산은 정확하게 해야지. 안 그래요?<br />
<br />
애초에 수상적은 기미가 있었으면 미리 병원에 보내던가<br />
수상하다 수상하다 하고 보다가 확 미친거 같으면 보통 정신병원부터 집어넣냐?<br />
전적이 있었다는 소린데 전적이 있는 애 수상하다 하고 그냥 지켜보는 게 말이 돼?<br />
<br />
어디서 사기를 치시려고 그러세요. <br />
누구 말 마따나 푼돈 가지고 치사하게. 애도 아니고.<br />
<br />
허, 손 떼고 물러난다는 사람들 나타나기 시작했던데 그런 의도였나 봐.<br />
근데 더 불이 붙은 사람도 있다는 걸 알아야지.<br />
<br />
<br />
<br />
왜 우리나라에 나타난건데? 지구는 넓다구.<br />
당신네 별에 돌아가기 어려우면 한국이라도 떠나 줘.<br />
우리나라 지금 당신들이 아니더라도 힘들어.<br />
좀 가.<br />
			 ]]> 
		</description>
		<category>잡소리</category>
		<pubDate>Sat, 18 Oct 2008 08:21:21 GMT</pubDate>
		<dc:creator>이사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음악 중심 ]]> </title>
		<link>http://leesayuu.egloos.com/4677930</link>
		<guid>http://leesayuu.egloos.com/4677930</guid>
		<description>
			<![CDATA[ 
  컴백한 동방신기와 비.<br />
<br />
손호영과 에픽하이는 보지 못했으니 몰라. 아니 잠깐 방 닦으면서 봤을때 타블로는 왜 겨울 코트를 입고 있냐 하는 의아함이 들었다. 그 뿐.<br />
<br />
비와 동방이 동시에 컴백 한다는 것을 알고 난 후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누가 나중에 무대를 보여 줄 것인가였다. 나는 비라고 찍었는데 역시나. 후훗 왜 비를 찍었냐면 데뷔가 일렀으니까. 단지 그 이유였다. <br />
<br />
동방의 무대를 처음 보는 건 아니었는데 오늘 처럼 집중해서 눈을 떼지 못한 것은 처음이었다. 어찌 안 그렇겠어. 재중이가 웃통을 홀랑 까고 나와 주셨는데. 입도 못 다물고 재중이 따라 눈이 절로 돌아가는데. 와우. 하마터면 숨 쉬는 것도 잊을뻔 했지 뭐야. 훌륭해. 멋졌어. 과하지 않은 단단한 잔근육 뭉치들이 꿈틀대는 모습 그야말로 그 몸 자체가 예술이었다. 늘 부르던 발라드를 안 부르고 댄스곡으로 두번째 곡을 불렀는데 깊이 파인 검은색 탑을 맞춰 입은거까진 좋았지만 뭐라고 형용할 수 없는 그 바지는 뭐지? 하체가 석화되어 있는 거 같았다. 아니면 페인트 칠을 하다가 무대에 오른건가? 핏도 이상하고... 오늘 무대 재중이 직캠 보고싶다. 하악<br />
<br />
그리고 비.<br />
<br />
완전 말라갖구 헬쓱한 얼굴에 커단 안경으로 반을 가리니 -닭고기 하지마. 성진우의 현신이지 뭐야. 의상도 허리에 두른 스카프만 빼면 참 마음에 들었는데 왜 운동화에 또 왜 하얀색? 동방도 자꾸 의상이랑 안 맞는 운동화를 신기던데 춤 추기에 편해서 그런가? 이클이 오빠는 구두 신고도 문워크 잘했는데... 차치하고. 나 원래 비 목소리 싫어했다. 오늘 다시 보니 역시나 싫다. 노래는 뭐가 뭔지 모르겠고. 무대는 지루했다. 발라드를 부를 때 의상도 참 맘에 들었는데 이애, 너 왜그렇게 인상을 쓰고 부르니? 발음 정확히 하려는 듯 입을 크게 벌리는 것은 좋지만 조금만 고음이면 얼굴을 확 찡그리고 화난 얼굴로 카메라를 쳐다보니 이건 뭐 러브 스토리라는 노래 제목이랑 너무 안 맞는 거 아니니?;ㅅ; 슬픈 노래면 그냥 진지하면 될텐데;;; 마지막에 카메라 째려보면서 손가락질 했을때 두 눈에 사심이 가득해 보였어. 뭐 기분 나쁜 일이라도 있나;;;<br />
<br />
<br />
<br />
오늘은 음중의 무대는 마치 보자기를 든는 듯 했다. 대부분의 곡이 반복반복반복 같은 무늬의 패턴을 이어붙인 것 같은 노래들. 키스미.미쳤어.어쩌다.원몰탐.노바디.가 머리속에서 마구 엉겨서 맵돈다. <br />
<br />
<br />
트리플S는 언제쯤 나올까.;ㅅ;<br />
<br />
			 ]]> 
		</description>
		<category>아이돌</category>
		<pubDate>Sat, 18 Oct 2008 08:12:13 GMT</pubDate>
		<dc:creator>이사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유키스 멤버 알렉산더의 한글실력 ]]> </title>
		<link>http://leesayuu.egloos.com/4650219</link>
		<guid>http://leesayuu.egloos.com/4650219</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10/04/43/c0017343_48e643d809df9.jpg" width="500" height="239.13043478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10/04/43/c0017343_48e643d809df9.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10/04/43/c0017343_48e643db9b0d4.jpg" width="500" height="472.46376811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10/04/43/c0017343_48e643db9b0d4.jpg');" /></div><br />
<br />
<embed src="http://www.freeegg.com/flash/player/channelPlayer.swf?id=264499&amp;skinNum=2&amp;channelID=kibum1229" quality="high" bgcolor="#000000" name="FLVPlayer"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align="top" width="550" height="355"><br />
<br />
사진은 맘에 안 들어서 동영상을 퍼왔다. 여러 민족의 피가 섞인 듯 하프도 아니고 쿼터 코리안이라고 하더라긔. 7개국어를 한다는데 호, 타블로랑 여러개국어로 대화하는 거 보고 싶다. 재미있고 신기할 듯. 난 이렇게 개념찬 아기들이 참 좋더라. 잘 자란 듯. 아이 참해라. 눈화가 지켜봐주겠으. 알렉산더군.<br />
<br />
알렉산더하니까 생각나는데 내가가진 앤시리즈에선 번역자가 알렉산더를 엘릭젠더라고 번역을 해서 너무너무너무너무 싫다. 하지만 더 싫은 건 엘리자베스를 일리저버스로 쓰는 것. 너무x100 싫다. <br />
			 ]]> 
		</description>
		<category>아이돌</category>
		<pubDate>Fri, 03 Oct 2008 16:01:07 GMT</pubDate>
		<dc:creator>이사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미스 페티그루의 특별한 하루 ]]> </title>
		<link>http://leesayuu.egloos.com/4649562</link>
		<guid>http://leesayuu.egloos.com/4649562</guid>
		<description>
			<![CDATA[ 
  간만에 영화 감상. 그 동안도 영화는 줄기차게 봐 왔지만 뭐 써재끼는 게 너무 귀찮아서.<br />
지금도 귀찮긴 하지만 이 영화를 봤다는 희귀성을 자랑할라고.(어지간히 자랑할 것도 없어)<br />
<br />
<br />
이 영화는 2차대전에 막 참가하려는 영국을 배경으로 단 하루동안 미스 페티그루에게 일어 난 일이다.<br />
미스 페티그루는 목사의 딸인 중년여인으로 1차 세계대전에서 약혼자를 잃고 혼자 살면서 부잣집 가정교사로 연명하고 있었다. <br />
목사의 딸로 교육 받은 것이 몸에 배여서 주인집의 방탕한 꼴을 못 보고 잔소리를 한다거나 나치주의자를 비판하는 교육을 한다는 이유로 내쳐지고 이래저래 갈 곳이 없게 된 미스 페티그루는 설상가상으로 짐까지 잃어버리고 무료 급식소에서 주는 한그릇의 스프도 쏟아버려서 배를 곯게 되었다. <br />
<br />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 left;">자신의 과거 실수를 들추며 추천을 거부하는 직업소개소에서 사람을 구한다는 어느 집을 알게되어 궁한 마음에 미스 페티그루는 마음을 굳게 먹고 아파트의 벨을 누른다. 문이 열리자 나타난 것은 아름다운 금발에 웃는 얼굴이 사랑스러운 클럽 가수 델리시아.<br />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10/03/43/c0017343_48e5e01429981.jpg" width="500" height="7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10/03/43/c0017343_48e5e01429981.jpg');" /></div>사랑스러운 델리시아. 얼굴이 낯설지 않더라니 마법에 걸린 사랑에 나왔더랬다.<br />
어쩐지 노래를 잘하더라.<br />
<br />
<div style="text-align: left;">델리시아는 세 남자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철 없는 여자. 하지만 한없이 사랑스럽고 손이 가는 아가씨라 융통성 없는 미스 페티그루도 그만 철칙을 어기고 도와주고만다. 남자친구를 떼어내기 위해서 페티그루를 매니저라고 거짓말 하는 델리시아에게 맞춰서 훌륭하게 매니저 역할을 해주는 야무진 미스페티그루에게 완전히 반한 델리시아가 그녀를 자신의 일정에 참여시키면서 아주 특별한&nbsp; 미스 페티그루의 하루는 진행된다.<br />
<br />
<br />
<br />
<br />
<br />
</div></div>아무런 정보도 없이 그저 '잘 만들어진 로맨틱 코메디' 라는 짧은 한줄평만 보고 갔는데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다. 원래 시대물을 좋아하는데 가장 좋아하는 시대는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전 유럽. 이 영화는 그보다 몇십년 늦은 시대지만 난 이시대의 낭만도 좋아한다. 전쟁이 일어나기 직전, 시국에 둔감한 사람들의 난장파티를 보면서 안타까움과 연민이 느껴지고 전쟁을 겪어 본 사람들이 서로를 토닥이며 기대어 위안이 되는 모습이 왠지 찡해서 눈물도 났다. 아주 쪼금. <br />
델리시아와 마이클의 사랑은 그야말로 젊은이들의 뜨거운, 눈이 머는 사랑이지만 페티그루와 조의 사랑은 나이 든 사람이  영혼의 친구를 찾아내는 원숙한 사랑이라 그게 더 오히려 진짜 사랑처럼 생각되었다. 남녀간의 사랑을 넘어선 인간애적인 사랑. 이제 나는 그쪽이 더 맘에 드는 나이가 되버렸나?ㅠㅅㅠ<br />
<br />
클럽 스윙 특유의 맛이 나는 음악도 마음에 들고 그시대의 트렌드세터들이 입는 의상과 머리모양도 관찰 할 수 있어 보는 내내 즐거웠다. 특히 거기 나오는 남정네들이 다 하나같이 훈훈해서 흡족했고 융통성 없는 미스 페티그루의 파격행동에 웃음을 터져서 우울함에 찌들어 있던 어제 하루동안의 시커먼 마음이 조금은 밝아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검색하다가 원작이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책도 한번 읽어봐야겠다.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10/03/43/c0017343_48e5ed8e44bea.jpg" width="500" height="7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10/03/43/c0017343_48e5ed8e44bea.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10/03/43/c0017343_48e5edad33780.jpg" width="500" height="716.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10/03/43/c0017343_48e5edad33780.jpg');" /></div>주인공은 페티그루인데 포스터는 왜 델리시아인가? 거기다 저 어이 없는 홍보 문구라니. 이런식으로 낚여서 본 것 중에 피 본 영화가 하나 있지. 꿈과 모험이 넘치는 어린이용 판타지를 기대했다가 피가 낭자한 잔혹 반전영화를 보는 기분을 너희 배급사가 아냔말이다. 흙<br />
<br />
아무튼 이영화 아주 재미있었다. 별 세개 반!!! 티비서 할때마다 볼 로맨틱 코메디가 또 하나 늘었군. 헤헷<br />
			 ]]> 
		</description>
		<category>├뒷땅</category>
		<pubDate>Fri, 03 Oct 2008 10:07:29 GMT</pubDate>
		<dc:creator>이사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질펀한 궁디 ]]> </title>
		<link>http://leesayuu.egloos.com/464789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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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objec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8,0,0,0" align="middle" width="502" height="399"><param name="bgcolor" value="#000000"><embed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zSF9vliy9qg$" allowscriptaccess="alway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bgcolor="#000000" width="502" height="399"></object><br />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10/02/43/c0017343_48e49cfabebe0.jpg" width="500" height="378.333333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10/02/43/c0017343_48e49cfabebe0.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10/02/43/c0017343_48e49cffb5b64.jpg" width="500" height="66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10/02/43/c0017343_48e49cffb5b64.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10/02/43/c0017343_48e49d053063a.jpg" width="500" height="378.333333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10/02/43/c0017343_48e49d053063a.jpg');" /></div>			 ]]> 
		</description>
		<category>야옹이</category>
		<pubDate>Thu, 02 Oct 2008 10:06:25 GMT</pubDate>
		<dc:creator>이사유</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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